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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의 바다, 세계를 품다", 2025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성료 이전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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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06회   작성일Date 25-06-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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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보령시장(가운데과 대회 참가자들이 함께 폐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보령시가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써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5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22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양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바다를 무대로 진행됐다.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풍부한 바람과 양호한 수면 조건 속에서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요트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보령만의 독특한 해양 특색이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소개됐다.

    22일 폐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등 관계자, 그리고 참가 선수들이 함께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환송 행사에서는 각국 선수단이 서로를 격려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의 바다를 무대로 세계 요트인들이 하나 된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 메카로 도약하는 보령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해양스포츠 대회 운영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을 더욱 축적했다. 시는 향후 요트대회뿐 아니라 카약, 서핑,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며 사계절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성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서성원 기자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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